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개통, 무엇을 상담하고 어디로 연결되나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가 2026년 10월 29일 정식 개통했습니다. 평일 9~18시, 통화료는 신용회복위원회가 냅니다. 채무조정·개인회생·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를 한 번에 안내하고, 10월 30일부터는 복지 지원 7일 안 연계도 시작됐습니다.
채무상담 1375 5초 요약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는 2026년 10월 29일 정식 개통한 확정 제도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고 평일 9~18시, 통화료는 받는 쪽인 신용회복위원회가 냅니다. 채무조정(빚 갚는 조건을 바꿔 주는 제도), 개인회생·파산 연계,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를 한 번에 안내하고, 1397·1332·132로는 전화를 끊지 않고 바로 연결합니다. 10월 30일부터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중 생계가 급한 사람을 지방정부로 넘겨 7일 안에 복지 지원을 연결합니다.
- 확정 여부2026-10-29 정식 개통 (10월 1~28일 시범운영)
- 이용평일 09:00~18:00 · 통화료 신용회복위원회 부담
- 연결1397·1332·132 끊지 않고 연결 · 109·129에서 1375로
- 복지 연계불법사금융 피해자 동의 시 지방정부가 7일 안 지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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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는 2026년 10월 29일 정식 개통한 확정 제도입니다. 빚 때문에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모를 때 이 번호 하나로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까지 안내받고 필요한 기관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10초 요약: 1375는 2026-10-29 정식 개통(확정) / 신용회복위원회 운영, 평일 9~18시, 통화료 무료 / 1397·1332·132로 끊지 않고 연결, 10월 30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 복지 7일 안 연계 / 상담은 1375, 법·제도 요건은 각 기관 심사로 확인
어디서 어떻게 이용하나
먼저 알아 둘 절차: 휴대전화나 집 전화로 1375를 누르면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원과 연결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고, 통화료는 받는 쪽인 신용회복위원회가 냅니다. 상담 전에 빚 목록(어디에, 얼마, 언제부터 연체)을 메모해 두면 안내가 빨라집니다.

1375는 2026년 7월 14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에 따라 만든 번호입니다.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영을 했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0월 콜센터 상담은 9월보다 13.9% 늘었으며 전체 상담의 **약 25%**가 1375로 들어왔습니다.
1375에서 상담하는 것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상담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담 분야 | 안내·지원 내용 |
|---|---|
| 일반 상담 | 신용·재무 컨설팅, 지원제도 안내 |
| 채무조정 | 금융회사 빚, 통신·전기요금 |
| 개인회생·파산 | 법원·대한법률구조공단 연계 신청 지원, 신속면책 안내 |
| 불법사금융 | 원스톱 피해 신고·지원 연계,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자 배정 |
| 복지·고용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안내 |
예를 들어 총 채무원금 500만 원 이하이고 1년 이상 연체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청산형 채무조정(소액취약채무자 면책제도 등)으로 채무유예, 감면, 통장압류 해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금융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사채처럼 금융회사가 아닌 곳의 빚이 많으면 개인회생·파산 절차로 빠르게 연결합니다.
다른 상담번호와 무엇이 다른가
1375가 생겼다고 기존 번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375는 여러 번호를 하나로 이어 주는 첫 창구 역할을 합니다.
- 서로 연결(양방향): 서민금융진흥원 1397, 금융감독원 1332,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통화를 끊지 않고 넘겨 줍니다.
- 1375로 연결(단방향):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운영시간 중 빚 상담이 필요한 사람을 1375로 보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라면 숨기지 않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고위험 심리징후, 불법사금융 피해, 중증질병, 고령 실직 같은 경우는 심층상담반이 맡아 일반 상담보다 평균 약 5배 시간을 들이고, 상담 뒤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복지 자격 확인과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돕습니다.
10월 30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 7일 안 복지 연계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중 생계·주거 지원이 급한 사람을 확인하면, 본인 동의를 받아 관할 지방정부로 시스템을 통해 바로 넘기는 「긴급의뢰」를 시작했습니다. 지방정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상담·조사를 거쳐 7일 이내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연결합니다.
반대로 주민센터에서 복지상담을 받다가 불법사금융 피해나 빚 문제가 드러나면 지방정부가 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로 의뢰합니다.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는 2024년 14,786건, 2025년 16,988건, 2026년 상반기 9,870건이었습니다.

팩트체크: 사실과 아닌 것
- "1375에 전화하면 빚을 탕감해 준다" — 아닙니다. 1375는 상담·안내·연계 창구이고, 감면 여부는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같은 제도의 요건과 심사로 정해집니다.
- "24시간 운영한다" — 아닙니다. 지금 상황 기준으로 평일 9~18시입니다. 급한 위험은 112, 마음 위기는 109로 연락합니다.
- "1397·1332는 이제 안 받는다" — 아닙니다. 기존 번호는 그대로이고 1375와 서로 연결됩니다.
- "복지 연계는 신청서를 따로 내야 한다" —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중 동의하면 기관이 지방정부로 직접 의뢰합니다.
불법사금융 처벌 기준과 신고 방법은 불법사금융 처벌 강화와 피해 신고 방법에, 개인회생 요건은 개인회생 신청 자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375는 2026년 10월 29일 정식 개통했고, 빚 종류에 맞는 제도를 안내한 뒤 필요한 기관으로 바로 연결합니다. 오늘은 빚 목록(채권자·금액·연체 시작일)을 한 장에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내 빚이 금융회사 빚인지, 사채 같은 다른 빚인지 먼저 나눠 보시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오래된 연체 빚이라면 새도약기금 소각 대상 확인법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375는 어디서 운영하는 번호인가요?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채무상담 대표번호입니다. 빚으로 지친 일상(13)을 치료(75)한다는 뜻을 담아 「일상치료」라고 부릅니다(금융위원회 2026-10-29).
Q언제부터 전화할 수 있나요?
2026년 10월 1~28일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29일(목)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Q전화비가 나오나요?
통화료는 채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받는 쪽인 신용회복위원회가 냅니다(금융위원회 2026-10-29).
Q1375로 전화하면 빚을 바로 줄여 주나요?
아닙니다. 1375는 상담과 제도 안내, 연계를 하는 창구입니다.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파산은 각 제도의 요건과 심사를 거쳐 정해지므로, 감면 여부와 금액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Q어떤 빚을 상담할 수 있나요?
은행·카드사 같은 금융회사 빚과 통신·전기요금 채무조정, 사채처럼 금융회사가 아닌 곳의 빚이 많을 때 개인회생·파산 연계,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까지 안내합니다(금융위원회 2026-10-29).
Q서민금융콜센터 1397이나 금감원 1332는 없어지나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1375는 서민금융진흥원(1397), 금융감독원(1332), 대한법률구조공단(132)과 서로 연결돼 있어, 상담 중 필요하면 전화를 끊지 않고 해당 기관으로 넘겨 줍니다.
Q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전화했는데 빚 문제가 커요.
109(자살예방상담전화)와 129(보건복지상담센터)는 운영시간 중 채무상담이 필요한 사람을 1375로 바로 연결합니다(금융위원회 2026-10-29). 위급하면 112·119에 먼저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Q불법사금융 피해자인데 생활비가 당장 없습니다.
2026년 10월 30일부터 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가 상담 중 생계·주거 지원이 급한 피해자를 확인하면, 본인 동의를 받아 관할 지방정부로 바로 넘깁니다. 지방정부는 7일 안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연결합니다(보건복지부 2026-10-30).
Q기초생활수급자이고 빚이 500만 원 정도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총 채무원금 500만 원 이하, 연체 1년 이상인 기초수급자라면 청산형 채무조정(소액취약채무자 면책제도 등)으로 채무유예·감면·통장압류 해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예시했습니다. 실제 대상인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Q마음이 너무 힘든 상태로 전화해도 되나요?
됩니다. 고위험 심리징후, 불법사금융 피해, 중증질병, 고령 실직 같은 생계 고위험군은 심층상담반으로 배정되며, 일반 상담보다 평균 약 5배 시간을 들입니다. 상담원은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Q주말이나 밤에는 어디에 연락하나요?
1375는 평일 9~18시 운영입니다. 불법 추심이나 협박처럼 급한 위험은 경찰 112에, 마음이 힘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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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375(일상치료)로, 빚의 고통은 덜고 희망의 빛은 더하겠습니다」 — 10월 1~28일 시범, 10월 29일 본격 운영, 평일 09~18시, 수신자 부담, 1397·1332·132 양방향 연계, 109·129 단방향 연계, 심층상담 약 5배, 10월 상담 전월 대비 13.9% 증가, 1375 유입 약 25% (2026-10-29)
- 보건복지부 보도참고자료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위한 금융관계기관-지방정부 간 긴급의뢰 시스템 개시」 — 10월 30일부터 금감원·신복위가 동의 받아 지방정부로 긴급의뢰, 7일 이내 지원·연계, 신고건수 2024년 14,786건·2025년 16,988건·2026년 상반기 9,870건 (2026-10-30)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국민 누구도 빚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 1375 2026년 10월 시행 예정,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12개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개소에 6개소 추가 계획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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