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노동 기획감독 2026 하반기, 청년 다수 사업장 100곳 공짜 야근 점검
고용노동부가 2026년 11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에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합니다. 청년이 많이 일하는 사업장의 연장근로 한도와 연장·야간·휴일수당 지급을 보고, 특별연장근로 사업장은 노동·산업안전 합동점검을 합니다. 근로자가 확인할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 5초 요약
고용노동부는 2026년 11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합니다. 청년이 많이 일하는 정보통신업·전문서비스업·숙박음식점업·도소매업 등에서 1주 12시간 연장근로 한도와 연장·야간·휴일수당(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을 제대로 주는지 봅니다. 특별연장근로를 반복해서 쓰는 사업장은 노동·산업안전 합동점검을 받습니다. 위반이 확인되면 시정지시, 과태료, 사법처리를 합니다.
- 확정 여부2026-11-03 감독 시작(확정)
- 대상청년 다수 고용사업장 등 전국 100개소
- 점검근로시간 한도 · 연장·야간·휴일수당
- 조치시정지시 · 과태료 ·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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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은 고용노동부가 2026년 11월 3일부터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등 전국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확정된 감독입니다. 근로시간 한도와 연장·야간·휴일수당을 제대로 주는지 보고, 위반이 확인되면 시정지시·과태료·사법처리를 합니다.
10초 요약: 확정, 2026년 11월 3일 감독 시작 / 연장근로는 합의해도 1주 12시간까지, 수당은 통상임금의 50% 이상 더 / 청년 다수 업종과 특별연장근로 반복 사업장을 집중 점검 / 개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아, 수당을 못 받았다면 따로 진정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 무엇을 보나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의 목적을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일한 만큼 수당을 못 받는 야근)을 없애고 노동자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13일 국정감사에서 청년 노동자의 수당 미지급과 상시 초과근무 문제가 지적된 것이 배경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시작 | 2026년 11월 3일 |
| 대상 |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등 전국 100개소 |
| 중점 업종 |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
| 집중 지역 | 서울 성동구 소재 사업장(국정감사 지적 반영) |
| 점검 내용 | 근로시간 한도 준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지급 |
| 합동점검 | 특별연장근로 반복 사업장 — 인가 시간 준수, 건강 보호 조치 |
| 조치 | 시정지시, 과태료, 사법처리 |
근로자가 알아 둘 기준: 연장근로와 수당
감독 대상이든 아니든, 회사가 지켜야 하는 기준은 같습니다.

- 연장근로 한도: 당사자가 합의하면 1주 1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53조). 상시 30명 미만 사업장은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하면 1주 8시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 연장·야간수당: 연장근로와 야간근로(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에는 통상임금(정해진 근무에 대해 정기적으로 받는 임금)의 50% 이상을 더 줘야 합니다(제56조).
- 휴일수당: 휴일근로 8시간 이내는 50%, 8시간을 넘는 부분은 100% 이상을 더 줍니다.
- 특별연장근로: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만 고용노동부장관 인가와 근로자 동의로 12시간을 넘길 수 있고, 회사는 건강검진이나 휴식시간 같은 건강 보호 조치를 해야 합니다.
연장근로 한도를 어기면 근로기준법 제110조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제56조)을 주지 않으면 2026년 4월 개정된 근로기준법 제107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 다만 피해 근로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명단이 공개된 체불사업주는 예외).

공짜 야근이 의심되면: 근로자가 할 일

많은 사람들이 감독 대상 회사에 다녀야만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수당을 못 받았다면 감독과 상관없이 임금체불 진정을 낼 수 있습니다.
- 기록 모으기: 출퇴근 시각이 보이는 출입 기록, 업무 메신저, 야근 지시 메시지를 저장합니다.
- 급여명세서 확인: 연장·야간·휴일수당이 따로 적혀 있는지, 시간이 맞는지 봅니다.
- 근로계약서 확인: 근로시간과 수당을 미리 정해 둔 문구가 있는지 봅니다. 미리 정한 금액보다 실제 수당이 많으면 차액을 따질 수 있는지 상담합니다.
- 진정 내기: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냅니다. 순서는 임금체불 신고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아 둘 절차: 실제 체불액과 위반 여부는 근로감독관이 기록을 보고 판단합니다. 개인 사건의 결과는 사업장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팩트체크: 사실과 아닌 것
- "모든 회사를 점검한다" — 아닙니다. 이번 감독은 전국 100개 사업장 대상이고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노동시간이 늘고 있다" — 보도자료가 인용한 통계로는 연간 실노동시간이 2015년 2,058시간에서 2025년 1,846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일부 사업장 문제가 계속 제기된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 "특별연장근로는 회사 마음대로 쓴다" — 아닙니다. 고용노동부장관 인가와 근로자 동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할 일
이번 감독은 11월 3일 시작된 확정 감독이고, 기준은 1주 12시간 한도와 50% 이상 가산수당입니다. 오늘은 지난달 급여명세서에 연장·야간수당 칸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당이 빠졌다면 바로 진정할지, 먼저 회사에 서면으로 물을지 정해 두시면 다음 단계가 쉬워집니다.
근무시간 제도 변화는 주 4.5일제 추진 상황에서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일한 만큼 정당하게 받기를 응원합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은 언제부터인가요?
고용노동부는 2026년 11월 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독이 끝나는 날짜는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Q어떤 회사가 감독을 받나요?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등 전국 100개 사업장입니다. 보도자료는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을 예로 들었고, 서울 성동구 소재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Q무엇을 점검하나요?
근로시간 한도를 지키는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제대로 주는지 등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Q연장근로는 일주일에 몇 시간까지 되나요?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라 당사자가 합의하면 1주 12시간을 한도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상시 30명 미만 사업장은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하면 1주 8시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Q연장근로 수당은 얼마인가요?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라 연장근로에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더해 줘야 합니다. 야간근로(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도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더합니다.
Q휴일에 일하면 얼마를 더 받나요?
휴일근로 8시간 이내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8시간을 넘는 부분은 100분의 100 이상을 더해 줘야 합니다.
Q특별연장근로는 무엇인가요?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와 근로자 동의를 받아 1주 12시간 한도를 넘겨 일하게 하는 제도입니다(제53조제4항). 사용자는 이 경우 건강검진이나 휴식시간 부여 등 건강 보호 조치를 해야 합니다.
Q특별연장근로 사업장은 무엇을 점검하나요?
특별연장근로를 반복해서 쓰는 사업장에 노동·산업안전 합동점검을 해서, 인가받은 시간을 지키는지와 노동자 건강 보호 조치가 제대로 되는지를 봅니다.
Q위반하면 회사는 어떻게 되나요?
고용노동부는 감독에서 확인된 근로기준·산업안전보건 위반에 대해 시정지시, 과태료, 사법처리 등으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근로 한도(제53조제1항·제2항)를 어기면 근로기준법 제110조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Q우리 회사가 감독 대상인지 알 수 있나요?
보도자료에 개별 사업장 명단은 나오지 않습니다. 감독 대상이 아니어도 수당을 못 받았다면 따로 진정할 수 있습니다.
Q공짜 야근 수당을 못 받았으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낼 수 있습니다. 진정 순서와 준비 서류는 이 사이트의 임금체불 신고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Q우리나라 노동시간은 줄고 있나요?
보도자료에 인용된 2026 국제통계연감 기준 임금노동자 연간 실노동시간은 2015년 2,058시간에서 2025년 1,846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일부 사업장에서는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 문제가 계속 제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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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청년 노동자의 장시간·공짜 노동 근절을 위한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 실시」(2026-11-03) — 11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 청년 다수 고용 업종, 성동구 집중점검, 특별연장근로 사업장 노동·산업안전 합동점검, 시정지시·과태료·사법처리, 연간 실노동시간 2,058→1,846시간 (2026-11-03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법률 제21533호, 2026.10.8. 시행) 제53조 — 1주 12시간 연장 한도, 30명 미만 1주 8시간 추가, 특별연장근로 인가·동의, 건강 보호 조치 (2026-11-03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제56조 — 연장·야간 통상임금 100분의 50 이상 가산, 휴일근로 8시간 이내 50%·초과 100% (2026-11-03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법률 제21533호, 2026.10.8. 시행) 제107조 — 제56조 위반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제2항 피해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공소 제기 불가(명단 공개 체불사업주 예외) (2026-11-03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제110조 — 제53조제1항·제2항 등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2026-11-03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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