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발행 수정 정보 기준일 2026-11-06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사업주 구속, 이름만 빌려줘도 환수·5배 추가징수 대상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이 간이대지급금 약 1억 3천만 원을 부정수급하게 하고 추가로 받으려 한 사업주를 11월 5일 구속했습니다. 부정수급은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추가징수, 3년 이하 징역 대상입니다. 대지급금 정상 청구 방법도 정리했습니다.

5초 요약

대지급금 부정수급 구속 5초 요약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하청업체 대표와 허위 근로자를 동원해 21명에게 간이대지급금 6,957만 원을 부정수급하게 하고 9명에게 5,839만 원을 더 받게 하려던 원청업체 대표를 11월 5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추가징수,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등 민·형사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 사건28명 약 1억 3천만 원 규모, 원청 대표 구속
  • 제재전액 환수 + 최대 5배 추가징수
  • 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 정상 청구확인서 발급일부터 6개월 안에 공단 청구
본문 목차궁금한 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1.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무슨 일이었나
  2. 부정수급하면 받는 제재
  3. 사실 확인: 이름만 빌려줘도 괜찮을까
  4. 정상적으로 대지급금 받는 방법
  5. 정리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이 간이대지급금 약 1억 3천만 원 부정수급을 주도한 원청업체 대표를 11월 5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확정). 노동청은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추가징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0초 요약: 구속은 확정(11월 5일 영장 발부) / 간이대지급금은 체불이 확인된 근로자에게 국가가 먼저 주는 돈 / 거짓 체불 신고로 28명 약 1억 3천만 원 / 처벌·환수는 재판과 노동청 조치로 정해짐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무슨 일이었나

간이대지급금은 월급을 못 받은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 임금 일부를 먼저 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사건은 이 제도를 거꾸로 이용했습니다.

원청업체 대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하청업체 대표 3명, 내부 직원과 짜고 28명에 대한 부정수급을 주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하청 근로자를 원청이 고용한 것처럼 거짓 노무대장을 만들고, 노동청에 거짓 체불 신고를 하게 했습니다.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사건에서 21명이 6,957만 원을 받았고 9명이 5,839만 원을 더 받으려다 적발됐습니다.

받은 돈 일부는 하청업체에 주지 못한 공사대금을 갚는 데, 일부는 도박 자금으로 쓴 것으로 노동청은 판단했습니다. 공범 한 명의 제보로 시작돼 자백, 계좌 추적, 메신저 포렌식으로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부정수급하면 받는 제재

노동청은 악의적·고의적 부정수급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사건은 무엇인가요? 실내인테리어공사업 원청업체 대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하청업체 대표 3명과 내부 직원과 짜고 28명에 대해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간이대지급금…
구분 내용
환수 부정수급한 금액 전액
추가징수 최대 5배까지
형사처벌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이번 사건 11월 5일 구속영장 발부
대지급금을 부정수급하면 전액 환수에 최대 5배 추가징수,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 이름만 빌려줘도 괜찮을까

사실: 이번 사건에서 노동청은 허위 근로자 등을 동원해 부정수급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짓 체불 신고와 거짓 진술은 부정수급의 핵심 수단이었습니다.

아닌 것: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서류에 이름만 적었다」는 말로 책임이 사라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받지 못한 임금이 없다면 체불 신고 부탁에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알아 둘 절차: 대지급금은 임금채권보장기금으로 줍니다. 노동청은 이 기금을 악용하면 부담금을 성실히 내는 다른 사업주의 부담까지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적으로 대지급금 받는 방법

실제로 월급을 못 받았다면 대지급금은 꼭 챙겨야 할 제도입니다.

구분 간이대지급금 도산대지급금
조건 확정판결 또는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 회생·파산 결정 또는 도산등사실인정
대상 퇴직자, 최저임금 110% 미만 재직자 퇴직자만
범위(퇴직자) 최종 3개월분 임금, 최종 3년간 퇴직급여 중 체불액 최종 6개월분 임금, 최종 3년간 퇴직급여 중 체불액
상한액 퇴직자 1,000만 원, 재직자 700만 원 최대 3,150만 원(연령대별)
간이대지급금은 노동청 진정, 체불 확인서 발급, 발급일부터 6개월 안 청구, 공단 14일 안 결정 순서로 받습니다.

체불 확인서로 청구할 때는 최초 발급일부터 6개월 안에 근로복지공단에 내야 하고, 공단은 청구서를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지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진정 내는 순서는 임금체불 신고 방법에, 바뀐 처벌 기준은 임금체불 처벌 강화에 정리했습니다.

소송까지 가야 한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최종 3개월 평균 임금 400만 원 미만인 체불 피해근로자의 민사소송을 지원합니다. 전화상담은 132입니다.

정리

간이대지급금 약 1억 3천만 원 부정수급을 주도한 사업주가 11월 5일 구속됐고, 노동청은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추가징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불이 없는 신고는 근로자에게도 위험합니다.

오늘은 받은 체불 확인서가 있다면 발급일이 6개월을 넘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퇴직금까지 못 받았다면 퇴직금 지급 기한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정당하게 받을 돈은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 사건은 무엇인가요?
A

실내인테리어공사업 원청업체 대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하청업체 대표 3명과 내부 직원과 짜고 28명에 대해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주도한 혐의입니다. 21명이 6,957만 원을 받았고, 9명이 5,839만 원을 더 받으려다 적발됐습니다.

Q언제 구속됐나요?
A

11월 3일 체포된 뒤 4일 사후구속영장이 신청됐고, 11월 5일 법원이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Q어떤 방법을 썼나요?
A

하청업체 근로자를 원청이 고용한 것처럼 거짓 노무대장을 만들고, 노동청에 거짓 임금체불 신고와 진술을 하게 했습니다. 수사 때는 통신 기지국 조회 내역을 위조해 내기도 했다고 노동청은 밝혔습니다.

Q부정수급하면 어떤 제재를 받나요?
A

노동청은 부정수급한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금을 물리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사건의 형량은 재판에서 정해집니다.

Q이름만 빌려준 근로자도 문제가 되나요?
A

이번 사건에서 노동청은 허위 근로자 등을 동원해 부정수급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체불이 없는데 체불 신고를 하거나 거짓 진술을 하면 부정수급에 가담한 것이 될 수 있으니 부탁을 받아도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Q간이대지급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거나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로 체불이 확인된 경우입니다. 퇴직 근로자와 최저임금 110% 미만인 저소득 재직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Q간이대지급금은 얼마까지 받나요?
A

고용노동부 자료 기준으로 퇴직자는 1,000만 원(임금 등 700만 원, 퇴직급여 700만 원 상한), 재직자는 700만 원까지입니다.

Q도산대지급금과 무엇이 다른가요?
A

도산대지급금은 법원의 회생절차개시결정·파산선고나 노동관서의 도산등사실인정이 있을 때 퇴직 근로자만 받으며, 최대 3,150만 원입니다. 간이대지급금은 회사가 망하지 않아도 체불이 확인되면 받을 수 있습니다.

Q정상적으로 청구하려면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A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인서로 청구할 때는 최초 발급일부터 6개월 안에, 판결로 청구할 때는 판결 등이 있은 날부터 1년 안에 근로복지공단에 청구서를 냅니다.

Q청구하면 언제 결정되나요?
A

근로복지공단은 간이대지급금 청구서를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요건을 확인하고 지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Q소송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최종 3개월 평균 임금 400만 원 미만인 임금 등 체불 피해근로자의 민사소송을 지원합니다. 전화상담은 1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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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법령과 법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 채무 종류와 소득, 가족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르니 신청 전에 관할 법원이나 대한법률구조공단에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편집 원칙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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